보고싶은 우리 딸에게

작성자
노력하는 엄마
2016-01-11 00:00:00
오늘은 많이 춥네
몸 아픈 곳은 없니?
필요한 물건은 아빠편에 보냈어
머리결에 신경이 많이 써이는 구나
작은 것으로 하나 사서 보냈어
비타민도 함께 보냈으니 잘먹으렴
살은 나중에도 뺄수 있지만 성장기에 건강을 다져놓지 안으면 힘이 든단다

힘이 많이 들겠지만 노력해보자
늘 너의 재능과 모든 것이 아까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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