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다. 귀가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길 빌게~^^

작성자
엄마가
2016-01-11 00:00:00
사랑하는 우리 딸 지성아~^^
오늘 아침에 택배를 붙였단다. 내일즘 도착할거야.
그리고 어제 시험친 것 완전 대박이더구나.
수학점수가 무려 95점이라 엄마는 너무나 기뻐서 울뻔했단다.
평균이 70점대인데 우리 딸이 95점을 받다니. 이과반으로 가야하는 것 아닌지? ㅋㅋ
영어랑 국어도 평균보다 훨씬??? 높더구나.
기특하고도 고맙다.
서울친구들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