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6-01-11 00:00:00
경서야 잘지내지?
엄마는 우리 경서가 야무져서 그곳에서 잘 지내리라고 믿어~
네가 부탁한 책들 그리 바로 가게 택배로 보냈으니까 내일이면 받아 볼수 있을거야.
그리고 30일날 밤에 데리러 간다고 선생님께 얘기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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