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작성자
엄마
2016-01-11 00:00:00
똘아. 사랑하는 똘아
오늘 데려다 주고 왔는데 벌써 보고싶다.
3주 잘버티고 힘든 시간인 만큼 부디 뭔가 얻어올수 있고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으면한다.
힘들고 지치겠지만 버텨봐라 아들
1년뒤 2년뒤 미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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