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야~~~
- 작성자
- 성주엄마
- 2016-01-11 00:00:00
삼실 출근길에 주문한 쵸코릿등등 가지고 잠깐들렸는데...
얼굴이라도 보고픔에.....ㅠ.ㅠ
면회가 안됨을 알면서도 혹시나...해서...
절대 안된다더라...ㅠ.ㅠ
그냥..울딸이 있는 건물에 다녀옴으로 위안 삼았지모..
소설책만 읽는거 아니야? ㅋㅋ
원하는 책 시리즈로 넣어서...공부방해될까 우려도 했으나..
가끔씩 머리식힐때 읽으리라 믿을께..
입소전 엄마랑 약속한 독서록..영어수능독해...잘하고 있는거지?
음..
성적 떴더라.....
아직 적응하느라 성적이 그리 나온거루 생각할께...
아침단어도 엄마 보고 있는거 알지?
긴장풀지말고...꾸준히 열심히 해주기 바랄께....
ㅋㅋ
격려글 쓰려 했는데..
잔소리만 하넹..
너둥 단절생활에 답답하겠지만
엄마두...화장실 해결은 했는지..밥은 입맛에
얼굴이라도 보고픔에.....ㅠ.ㅠ
면회가 안됨을 알면서도 혹시나...해서...
절대 안된다더라...ㅠ.ㅠ
그냥..울딸이 있는 건물에 다녀옴으로 위안 삼았지모..
소설책만 읽는거 아니야? ㅋㅋ
원하는 책 시리즈로 넣어서...공부방해될까 우려도 했으나..
가끔씩 머리식힐때 읽으리라 믿을께..
입소전 엄마랑 약속한 독서록..영어수능독해...잘하고 있는거지?
음..
성적 떴더라.....
아직 적응하느라 성적이 그리 나온거루 생각할께...
아침단어도 엄마 보고 있는거 알지?
긴장풀지말고...꾸준히 열심히 해주기 바랄께....
ㅋㅋ
격려글 쓰려 했는데..
잔소리만 하넹..
너둥 단절생활에 답답하겠지만
엄마두...화장실 해결은 했는지..밥은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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