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영이 에게

작성자
이기남
2016-01-11 00:00:00
하영아 안녕 잘 지내지 밥 잘 먹고 똥잘싸고 ...
수업시간에 아직도 잠자니?
보고싶구나.
엄마가 가끔 너때문에 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