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에게

작성자
석주엄마
2016-01-11 00:00:00
석주야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
어떻게 지내니?
벌써 한주가 지나 국영수 시험도 보고^^
고생했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지
지금쯤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조금 익숙해져 편안해 졌겠지
힘든 시간도 힘들다고만 생각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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