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작성자
형택이 엄마
2016-01-11 00:00:00
우리 형택이 잘 있는거지?
요즘 날이 자꾸 추워진대서 따뜻한 옷을 더 챙겨보냈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해. 필요한 거 있으면 집으로 연락해달라고 꼭 말씀 드려.

아빠도 요즘 독서실과 집을 오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방학인데 늦잠도 못자고 일찍부터 일어나서 하루 일과 따라가려니 많이 힘들지? 우리 형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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