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6-01-12 00:00:00
원 엄마~~^^
어제는 편지못썼네
어제 외할머니네갔다와서 시간이없었네~할아버지가 점점다리에힘이없으시네 겨울이라 운동을못하시니 그러신것같아 빨리 봄이왔으면좋겠다.지원아 어제는 니가하고자하는것 잘해냈는지 모르겠네 힘들겠지만 더힘내자~~^^아빠가 지원이 열심히하고있는것같아 다행이라고시험본거 올라왔더라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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