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우리똑강이
- 작성자
- 아빠
- 2016-01-12 00:00:00
사랑하는 우리똑강 열심히 공부하고이있나 ?
아빠는 너가 많이 보고싶구나 엄마 오빠 할머니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다
벌써 2주가 지나가네 그렇지? 몸상태는 어떤지 걱정이 많이된다 엄마가 일러준데로 수건에 물을적시어 말리거라
그럼 방에 건조한 것은 조금 도움이 될것야
이제 2주후면 우리 똑강이 볼수잇어 아빠는 벌써부터 설레인다
아빠가 재희가 먹고싶은것 다 사줄테니 목록 작성해놔 알았지 ㅋㅋ
똑강 반에서 3등햇다구 잘했어 역시 우리똑강이야 열심히 하면 되잖아
아빠도 열심
아빠는 너가 많이 보고싶구나 엄마 오빠 할머니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다
벌써 2주가 지나가네 그렇지? 몸상태는 어떤지 걱정이 많이된다 엄마가 일러준데로 수건에 물을적시어 말리거라
그럼 방에 건조한 것은 조금 도움이 될것야
이제 2주후면 우리 똑강이 볼수잇어 아빠는 벌써부터 설레인다
아빠가 재희가 먹고싶은것 다 사줄테니 목록 작성해놔 알았지 ㅋㅋ
똑강 반에서 3등햇다구 잘했어 역시 우리똑강이야 열심히 하면 되잖아
아빠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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