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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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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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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6-01-12 00:00:00
조회수
13
들어간지 14일이 지났지만 왜 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모르겠어.
우리 여시방에 들어가서 놀려주고 해야하는데
들어가면 성제가 웃고 있어.ㅠ.ㅠ (성제가 공부한다고 니 방쓰고 있어)
요세는 빨리 시간가라고 기원하고 있어.
잠이 무지 많은 여시 지금은 겨울 잠을 푹자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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