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아~

작성자
김경아
2016-01-12 00:00:00
비염은 좀어때?
에구.. 그 비염때문에 매번 울딸이 힘들어서 어쩐대..
거기서 할수있는거라곤 병원가고 어쨌든 물 많이 마시고 알았지?
택배는 오늘 보냈어~
문제집이 여기 서점에 없어서 책두권이랑 문제집은 인터넷으로 주문했으니깐 엄마가 보낸 택배랑 따로 올거야..
레모나 사넣었으니까 아침 저녁먹고 한봉씩 먹어~
그리고 귤도 넣었어 방친구들 두개씩 주고 한 3일동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귤먼저 먹고..
또 붕어빵이랑 간식 몇개 넣었구 머리 고무줄 쬐끄만 알람시계도 넣었어~
참 가글.. 이건 물섞어서 하는거아니래 그냥 오물거리다 깨끗하게 뱉으래..

이쁜 엄마강아지.. 거기선 엄마생각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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