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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6-01-12 00:00:00
조회수
16
시간은 어느덧 중반을 향해 가고 있네...
지금쯤 친구들과는 많이 친해지도 살짝 초신을 잃을때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ㅋㅋㅋ
초심 잃지 않았지?
니가 왜 거기까지 가서 고생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을텐디 엄마 조바심이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그 안은 따뜻하지?
너무 건조할지 모르니 물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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