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 보고 싶네^^
- 작성자
- 엄마야^^
- 2016-01-12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니~^^ 승민이 보내고 며칠동안은 형군대 갔을 때 처럼 밥맛도 없고 많이 허전하고 힘들었어
그동안 엄마는 승민이 믿어주고 지켜보고 싶었는데... 엄마의 믿음이 부족해 우리 아들 많이 힘들게 한것 같아
승민이가 미래에 걱정은 하면서도 독하게 마음 다잡지 못할 때마다 엄마는 공부 할 생각이 없는거냐고 물을 때마다 포기 하지 않았다고 할거라고 울먹이던 우리 아들
그럴때 마다 엄마마음은 너무 아팠어
시간은 가서 벌써 고3이 되어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는데...
승민아~ 힘들지만 그동안 승민이가 독하게 마음먹지 못하고 너무 많이 놓친부분 100 회복은 힘들지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여
대학에 가서 채울 수 있도록 하자
엄마는 우리 아들들이 미래에 하고 싶어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엄마의 바램이야
그
그동안 엄마는 승민이 믿어주고 지켜보고 싶었는데... 엄마의 믿음이 부족해 우리 아들 많이 힘들게 한것 같아
승민이가 미래에 걱정은 하면서도 독하게 마음 다잡지 못할 때마다 엄마는 공부 할 생각이 없는거냐고 물을 때마다 포기 하지 않았다고 할거라고 울먹이던 우리 아들
그럴때 마다 엄마마음은 너무 아팠어
시간은 가서 벌써 고3이 되어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는데...
승민아~ 힘들지만 그동안 승민이가 독하게 마음먹지 못하고 너무 많이 놓친부분 100 회복은 힘들지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여
대학에 가서 채울 수 있도록 하자
엄마는 우리 아들들이 미래에 하고 싶어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엄마의 바램이야
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