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아~
- 작성자
- 엄마
- 2016-01-12 00:00:00
경빈아~
이번주면 벌써 달의 반이 지나는구나
이번주는 엄마도 정신없이 이사준비하며 보내고 있다.
경빈이 방도 엄마가 예쁘게 잘 꾸며놓을께
경빈이가 부탁한 책은 오늘 신청했으니 내일이나 늦어도 모래는 학원으로 도착할거야
그리고 물품은 엄마가 사서 택배로 보내던가 직접 가져갈께..
경빈이 단어시험 결과는 보는데 점점 점수가 떨어지던데.. 힘들어서 그런거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우려가 드는구나..
국영수 시험 결과도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낮은점수인듯하고 말이야...
항상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원하는 결과와 목표에 도달할때 쉽게 얻는것보다는 더 성취감이 들고 행복한거 알지? 우리가족 모두가 응원하고 있단다. 힘내고 경빈이가 스스로를 믿고 의지와 열정을
발휘하길 바래. 가장 중요한것은 경빈이에게
핸드폰은 가져오기만 하고 켜지 않았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번주면 벌써 달의 반이 지나는구나
이번주는 엄마도 정신없이 이사준비하며 보내고 있다.
경빈이 방도 엄마가 예쁘게 잘 꾸며놓을께
경빈이가 부탁한 책은 오늘 신청했으니 내일이나 늦어도 모래는 학원으로 도착할거야
그리고 물품은 엄마가 사서 택배로 보내던가 직접 가져갈께..
경빈이 단어시험 결과는 보는데 점점 점수가 떨어지던데.. 힘들어서 그런거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우려가 드는구나..
국영수 시험 결과도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낮은점수인듯하고 말이야...
항상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원하는 결과와 목표에 도달할때 쉽게 얻는것보다는 더 성취감이 들고 행복한거 알지? 우리가족 모두가 응원하고 있단다. 힘내고 경빈이가 스스로를 믿고 의지와 열정을
발휘하길 바래. 가장 중요한것은 경빈이에게
핸드폰은 가져오기만 하고 켜지 않았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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