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종원..
- 작성자
- 신이숙
- 2016-01-13 00:00:00
13일 자정을 넘긴 시간이야.
울 아들 쿨쿨 자고 있겠네~~
엄마는 모든 일과 끝내고 이제 컴터 앞에 앉았어
잘 지내고 있는거지?
홈피로 얼굴 사진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다 ㅠㅠ
올 겨울이랑 내년 겨울이랑만 고생하자고 하며 널 보냈는데 어쩌면 내년엔 엄마가 못 견뎌서 널 못 보낼지도....ㅎㅎ
집엔 이 시간에도 가족들이 다 깨어있는데 다들 각자의 방에 앉아 각자의 일들을 하고 있다 ㅋ
너도 함께 있었으면 그런 일상이었겠지
하지만 그 곳에 있으니 시간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울 아들 쿨쿨 자고 있겠네~~
엄마는 모든 일과 끝내고 이제 컴터 앞에 앉았어
잘 지내고 있는거지?
홈피로 얼굴 사진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다 ㅠㅠ
올 겨울이랑 내년 겨울이랑만 고생하자고 하며 널 보냈는데 어쩌면 내년엔 엄마가 못 견뎌서 널 못 보낼지도....ㅎㅎ
집엔 이 시간에도 가족들이 다 깨어있는데 다들 각자의 방에 앉아 각자의 일들을 하고 있다 ㅋ
너도 함께 있었으면 그런 일상이었겠지
하지만 그 곳에 있으니 시간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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