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 윤지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6-01-13 00:00:00
사랑하는 이쁜공주 윤지야~~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시작되었구나~
너무도 힘들고 피곤하지? 안봐도 훤해ㅜ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지?
엄마도 회사가려면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도 힘들단다. 막상 일어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리 피곤한지 원~
다른방학 같았으면 늘 그랬듯이 11시에 일어나서 아점을 먹구 학원갔다오구
항상 그런식이었는데~
이번 겨울방학은 힘들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거라 생각되~~
고난과 역경을 겪어야 모든거에 감사하고 마음이 더 커지리라 생각되기도 하고~~
그곳에 가서 경기도와 다른곳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우리가 늘 우물안개구리인것을 인지하고 많은것을 배워왔음 좋겠어~
이제 그곳생활도 12쯤 되어가네~
밥 맛이 어떤지? 잠은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시작되었구나~
너무도 힘들고 피곤하지? 안봐도 훤해ㅜ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지?
엄마도 회사가려면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도 힘들단다. 막상 일어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리 피곤한지 원~
다른방학 같았으면 늘 그랬듯이 11시에 일어나서 아점을 먹구 학원갔다오구
항상 그런식이었는데~
이번 겨울방학은 힘들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거라 생각되~~
고난과 역경을 겪어야 모든거에 감사하고 마음이 더 커지리라 생각되기도 하고~~
그곳에 가서 경기도와 다른곳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우리가 늘 우물안개구리인것을 인지하고 많은것을 배워왔음 좋겠어~
이제 그곳생활도 12쯤 되어가네~
밥 맛이 어떤지? 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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