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 딸 쑤민~ 하이~~
- 작성자
- 어뭉~~~^^
- 2016-01-13 00:00:00
쌀쌀한 날씨가 계속이다~
울 따님은 열공모드라 추운지도 모르고 있겠네~ㅎㅎ
창밖 너머 세상을 동경하며 웃픈 마음만 안고 있지는 않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첫마음과 같을수는 없겠지만 알아가는 재미 공부습관에 대한 부분은 자동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것 같다.
긴듯 짧은 시간 짧은 듯 긴 시간이 흘렀다.
너의 빈자리가 자꾸 느껴지지만 널 보고 온 후 마음은 한결 편해졌다.
스스로 유레카를 외칠 정도였으니~~
열심으로 너를 성장 성숙 시키는 시간으로 삼길 바란다.
황금같은 시간으로 너에게 주어졌으니 송알송알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우며 너 자신뿐만이 아닌 타인을 위한 내어주는 열매도 주렁주렁 맺길바라~
네자신을 챙기기에 급급한 인생이 아니라 여유롭게 타인을 배려하며 섬길수 있는 겸손이 채워진 내어주는 열매를 주렁주렁 소유한 멋진 뇨자이길~~ 엄마 딸이길~~ 하나님 자녀이길~~
교만은 모든 죄악의 선봉이래더라
엄만 항상 엄마 자신이 교만해질까 두렵고 무섭다. 내자녀가 그럴까 무섭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지~~
눈을 뜨면 교만치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도 살아가게 해 주세요라고~~
열등도 교만을 만든다. 이기적이고 배려없는 심성을 가진 사람으로 만든다.
모든 사람은 어떤 문제에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애쓴다.
내세울것이 없다고 여겨질땐 상대를 미워하기도하고 때론 잔꾀를 써서 상대를 폄하하고 낮게 만들 궁리를 할수도 있다.
그것만이 나름의 만족을 줄수 있으니까~~
엄만 울 딸이 그런 아이가
울 따님은 열공모드라 추운지도 모르고 있겠네~ㅎㅎ
창밖 너머 세상을 동경하며 웃픈 마음만 안고 있지는 않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첫마음과 같을수는 없겠지만 알아가는 재미 공부습관에 대한 부분은 자동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것 같다.
긴듯 짧은 시간 짧은 듯 긴 시간이 흘렀다.
너의 빈자리가 자꾸 느껴지지만 널 보고 온 후 마음은 한결 편해졌다.
스스로 유레카를 외칠 정도였으니~~
열심으로 너를 성장 성숙 시키는 시간으로 삼길 바란다.
황금같은 시간으로 너에게 주어졌으니 송알송알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우며 너 자신뿐만이 아닌 타인을 위한 내어주는 열매도 주렁주렁 맺길바라~
네자신을 챙기기에 급급한 인생이 아니라 여유롭게 타인을 배려하며 섬길수 있는 겸손이 채워진 내어주는 열매를 주렁주렁 소유한 멋진 뇨자이길~~ 엄마 딸이길~~ 하나님 자녀이길~~
교만은 모든 죄악의 선봉이래더라
엄만 항상 엄마 자신이 교만해질까 두렵고 무섭다. 내자녀가 그럴까 무섭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지~~
눈을 뜨면 교만치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도 살아가게 해 주세요라고~~
열등도 교만을 만든다. 이기적이고 배려없는 심성을 가진 사람으로 만든다.
모든 사람은 어떤 문제에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애쓴다.
내세울것이 없다고 여겨질땐 상대를 미워하기도하고 때론 잔꾀를 써서 상대를 폄하하고 낮게 만들 궁리를 할수도 있다.
그것만이 나름의 만족을 줄수 있으니까~~
엄만 울 딸이 그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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