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작성자
경민 맘
2016-01-13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경민아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
우리딸 안본지도 벌써 2주가 다 되었구나. 집에오면 허전하고 회사가도 생각 나지만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곰부하는 경민이를 생각하니깐 엄마는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부담같지는 말고^^~~~신경 쓰라는 거쥐요. 웃자고 한 얘기인거 알지.
오빠 휴가 나와서 경민이 어디갔나 찾더라.
보리도 너방 들어가서 찾고
오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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