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내미~^-^
- 작성자
- 조경란
- 2016-01-14 00:00:00
계속 춥네~상담쌤하고만 통화했는데.딸 목소리는 듣기 어렵네~한달동안 아들 목소리 못듣고..이제 한달은 딸목소리 못듣고..오빠도 힘든과정 잘 이겨낸것처럼 딸도 힘든과정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아들 딸 둘다 멀리 있으니 일에 집중하려고한다.
혜주없으니 집 메뉴가 많이 달라졌다.ㅋ
주말마다 떡국에 생선에~~시래기국~~ 야채투성이다.
딸도 없고 고기도 없고~~ㅋ
엄마 고3때 생각하면...그냥 깡으로 버틴듯하다.
시골의 힘~누구하나 공부 하란 사람없어 알아서 했던듯.
요즘 애들은 부모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아들 딸 둘다 멀리 있으니 일에 집중하려고한다.
혜주없으니 집 메뉴가 많이 달라졌다.ㅋ
주말마다 떡국에 생선에~~시래기국~~ 야채투성이다.
딸도 없고 고기도 없고~~ㅋ
엄마 고3때 생각하면...그냥 깡으로 버틴듯하다.
시골의 힘~누구하나 공부 하란 사람없어 알아서 했던듯.
요즘 애들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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