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작성자
지헌아빠
2016-01-14 00:00:00
어제 오후부터 눈이 많이 왔는데 쌓였다가 이내 녹아버렸네.
학원이 무갑산 밑에 있어 많이 왔을 것 같은데
공부도 좋지만 내리는 눈과 설경을 보는 것도 기분전환에 한결좋은데
아빠 엄마는 설경을 좋아하지 않니..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한 단기 계획이 세우고 하나씩 성취해가는게
좋을 거야. 뭔가 해냈다는 느낌 꽤 용기를 주니까..

운동도 열심히하고 땀을 빼면 그 때만은 잡념이 없어지고 스트레스도 해소가
될테니까...

헤드폰은 맘에 드냐.. 원하지 않은 것이라면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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