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H 이석진에게

작성자
석진엄마
2006-08-16 00:00:00

이제 이틀 남았구나.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고... 의젓한 우리 아들 보고 싶구나.

책, 옷등 가져간 물건 잘 정리하고... 빨래는 모아 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