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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현수야
작성자
현수엄마 임미정
작성일
2016-01-14 00:00:00
조회수
7
물건 가져다주러가서 잘지내고 있다는 말과 글 보고 대견하구나. 밥이 맛 있다니 다행이네. 급하게 과자 몇가지 같이 넣었는데 칸쵸가 껴 있어서 미얀. 복습하구 나름 바쁘게 지낸다구 힘들겠네. 그리고 그곳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고 있다니 그것토한 한 시름 놓았다. 그런데 그곳에 간 이유를 잊지말아죠. 그곳에 적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서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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