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재욱아

작성자
박재욱엄마
2016-01-14 00:00:00
오늘도 상당히 추운날씨네#4510
당분간은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길바래
오늘 엄마는 필요없는 그릇이랑 책이랑 정리하고 옷장정리도 하느라 바빴네#4510
이사가 실감난다는#4510ㅋ
재욱이가 올때쯤이면 우리집이 근사해져있을테지#4510
아빠가 옆에서 할말있나봐#4510
사랑한다 #4510재욱아♡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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