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강한‥비니에게^♥^

작성자
엄마
2016-01-14 00:00:00
엄마는‥오랜만에 딸을 보게되어 좋았는데‥우리딸은
오히려 역효과나 안났는지 조금 걱정이되었어‥
엄마를 만나고나니까 심란하다던지?집중력이 떨어진다던지하면 그러면‥안되는데 말이야씩씩하게‥심풀하게‥호탕하게‥대처할거지?그래야 엄마가 덜 미안하지최선을 다해 안간힘을쓰고 있는 딸인데 도움을 못줄망정 민폐는 끼치면 앙대니까^♥^
사랑하는 빈아♥
이제 2주일정도 남았어‥
시간이 멈춘듯해도 느리지만 가고 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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