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

작성자
엄마
2016-01-14 00:00:00
아직도 아프니
아프지 마라 엄마가 따뜻하고 살가운 표현을 못해서 너희가 아프면 속상하고 나쁜엄마같아 내자신에게 화가난다
엄마노릇이 서툴어 많이 힘들지만 매일매일 열심히 사는 모습은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