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따뜻한가?
- 작성자
- 성주맘~
- 2016-01-14 00:00:00
넘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지?
미안 미안..
엄마가 요즘 넘넘 바빳어...
새로운 거래처가 완전 멀어..ㅠ.ㅠ
당진(왜목마을 기억나?)이랑 천안 목천....
으~~장거리 운전하구 또 집에와서 서류만들구...모 하다보니
편지가 늦었넹..
울성주 기숙학원 안갔음...방학내 혼자 밥먹을 뻔 했지 모야...
그곳은 따뜻한가?
요즘 밖은 완전 추워...
보내준 이불은 맘에 들었어??
오늘 귤.딸기.사과.빼빼로..한과등등 또 보냈어..
근데 성주가 혼자 씻어 먹을수 있으려나?
샤워실도 멀어서 불편하진 않어?
속옷.양말등.세탁은 어찌하고 있을까.....완전 궁금하구 걱정....
잘하고 있겠지??
성주야....이번주 일일단어...왜이리 엉망이냐..ㅠ.ㅠ
엄마 글은 못남겨도 틈틈이 확인하고 있는데.........
긴장풀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
이제 15일 남았네..
좀더 힘내고 홧팅하자..
너의 겨울방학...알
미안 미안..
엄마가 요즘 넘넘 바빳어...
새로운 거래처가 완전 멀어..ㅠ.ㅠ
당진(왜목마을 기억나?)이랑 천안 목천....
으~~장거리 운전하구 또 집에와서 서류만들구...모 하다보니
편지가 늦었넹..
울성주 기숙학원 안갔음...방학내 혼자 밥먹을 뻔 했지 모야...
그곳은 따뜻한가?
요즘 밖은 완전 추워...
보내준 이불은 맘에 들었어??
오늘 귤.딸기.사과.빼빼로..한과등등 또 보냈어..
근데 성주가 혼자 씻어 먹을수 있으려나?
샤워실도 멀어서 불편하진 않어?
속옷.양말등.세탁은 어찌하고 있을까.....완전 궁금하구 걱정....
잘하고 있겠지??
성주야....이번주 일일단어...왜이리 엉망이냐..ㅠ.ㅠ
엄마 글은 못남겨도 틈틈이 확인하고 있는데.........
긴장풀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
이제 15일 남았네..
좀더 힘내고 홧팅하자..
너의 겨울방학...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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