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찬희야
- 작성자
- 엄마
- 2016-01-15 00:00:00
사랑하는 찬희야 아프진 않니? 감기약 보냈는데 코가 많이 막히는 건 아닌지 걱정이구나 가습기 틀어 놓고 자고
추운겨울 먼 곳에서 공부하기 힘들텐데 힘내서 알차게 보내고 새학기 독수리 처럼 훨훨 날아 다니길 기도한다. 단어시험도 잘보고 있더구나 100점^^ 수학도 100점 인성도 100점^^
엄마는 새벽에 조용히 앉아 찬희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 우리 찬희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랑스런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구나 밝게 웃고 귀여운 모습.... 고맙고 이쁘고 아빠도 찬희 생각 많이 하시고 계신다 매일 바쁘게 지내시느라..
부족한 엄마힘으로 찬희를 축복할 순 없지
추운겨울 먼 곳에서 공부하기 힘들텐데 힘내서 알차게 보내고 새학기 독수리 처럼 훨훨 날아 다니길 기도한다. 단어시험도 잘보고 있더구나 100점^^ 수학도 100점 인성도 100점^^
엄마는 새벽에 조용히 앉아 찬희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 우리 찬희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랑스런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구나 밝게 웃고 귀여운 모습.... 고맙고 이쁘고 아빠도 찬희 생각 많이 하시고 계신다 매일 바쁘게 지내시느라..
부족한 엄마힘으로 찬희를 축복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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