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지 시간은가고 ...
- 작성자
- 소영홧팅
- 2016-01-15 00:00:00
소영아 몸건강히 잘있는지가 제일궁금하구나
아퐈는...아퐈의 어깨는 감각이없어졌어 ㅋㅋ
그리고 너없는집은 폭망이란다 ㅋㅋ
준영이는 자식 노릇이라고는 하나도안해
그냥 내밥만먹는 귀찮은 놈이라는것만 알게된
소중한시간 시간이었다 너가고 셋이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 같은소리는 귀신 씨나락까먹는소리가됐지 ㅋ
참 시간빠르지?
큰맘먹고 학원에가겠다고 얘기한것도 오래전인거같고
짐싸서 너를 데려다준것도 한참전인거같은데
벌써반이지나 데릴러가야할 시간이다가오네? 어찌되었든
이번한달은 내 소중한 딸에게도 아무에게도 빈둥빈동
준영이에게도 인생의 어느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이
된
아퐈는...아퐈의 어깨는 감각이없어졌어 ㅋㅋ
그리고 너없는집은 폭망이란다 ㅋㅋ
준영이는 자식 노릇이라고는 하나도안해
그냥 내밥만먹는 귀찮은 놈이라는것만 알게된
소중한시간 시간이었다 너가고 셋이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 같은소리는 귀신 씨나락까먹는소리가됐지 ㅋ
참 시간빠르지?
큰맘먹고 학원에가겠다고 얘기한것도 오래전인거같고
짐싸서 너를 데려다준것도 한참전인거같은데
벌써반이지나 데릴러가야할 시간이다가오네? 어찌되었든
이번한달은 내 소중한 딸에게도 아무에게도 빈둥빈동
준영이에게도 인생의 어느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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