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주야...

작성자
성주아빠
2016-01-15 00:00:00
사랑하는 성주야..
아빠가 이제서야 안부를 묻는다..
넘 늦엇지?? 미안해

성주가 원해서 들어간거니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할거라고 아빠는 믿어...
기숙하면서 생활이 자유롭지 못하고 환경에 익숙하지도 않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해..

아빤 그게 제일 맘 아프다..

그래도 잘 할꺼야 울 성주는...^^

그곳에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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