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중3 F반 13번)

작성자
재철아빠
2006-08-13 00:00:00
아들아 안녕?
시골에 다녀왔단다. 시골 할머니께서 어제(12일) 병원에서 퇴원을 하셨단다. 한달이 넘게 입원을 하셨는데도 건강은 괜찮으신것 같더구나.
시골 할머니께서 아들 걱정을 많이 하시더구나.
이제 아들이 학원에서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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