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6-01-15 00:00:00
아들
이제 들어간지 일주일이 되어가네
아들이 보고싶구나.
항상 아빠의 마음속에는 아들이 숨쉬고 있다. 엄마도 같겠지...
나름 기숙생활을 3년간 해 보았기 때문에 쉬울것도 같으나
오히려 더 힘든 과정이 될 수도 있겠지
가기싫어 하는 모습을 보며 아빠도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아들이 결심을 하고 막상 들어갈때는 담담하고 늠연한 모습으로 들어가 주어 많이 고마웠다.
아들의 많은 말못할 심정을 아빠도 나름 이해는 한다.
하지만 항상 이야기 하듯이 너희세대는 평균 100세 시대이겠지
그 100세 시대를 어찌 살아가야 할 지는 지금의 생활이 많은 부분 결정과 영향을 미칠 것이고
세상에 완벽이 없듯이 아들의 앞날도 정하여 진거는 없는 것이고
현재의 아들의 수준과 모습이 아들의 다는 아니라고 굳게 믿으며 확신한다.
아들이 앞으로 아들과 주변 가족등 관계인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결심하고 집중하고 노력하고 개발하고 그리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면
아들의 즐거운 생활들이 반겨주지 않을까...
이제 들어간지 일주일이 되어가네
아들이 보고싶구나.
항상 아빠의 마음속에는 아들이 숨쉬고 있다. 엄마도 같겠지...
나름 기숙생활을 3년간 해 보았기 때문에 쉬울것도 같으나
오히려 더 힘든 과정이 될 수도 있겠지
가기싫어 하는 모습을 보며 아빠도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아들이 결심을 하고 막상 들어갈때는 담담하고 늠연한 모습으로 들어가 주어 많이 고마웠다.
아들의 많은 말못할 심정을 아빠도 나름 이해는 한다.
하지만 항상 이야기 하듯이 너희세대는 평균 100세 시대이겠지
그 100세 시대를 어찌 살아가야 할 지는 지금의 생활이 많은 부분 결정과 영향을 미칠 것이고
세상에 완벽이 없듯이 아들의 앞날도 정하여 진거는 없는 것이고
현재의 아들의 수준과 모습이 아들의 다는 아니라고 굳게 믿으며 확신한다.
아들이 앞으로 아들과 주변 가족등 관계인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결심하고 집중하고 노력하고 개발하고 그리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면
아들의 즐거운 생활들이 반겨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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