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열정녀 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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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전해라~~ㅎㅎ
2016-01-15 00:00:00
하루하루 자알~~~ 만들어 가고 있징~~~~~????
유쾌 상쾌 발랄녀들이랑 고민도하고 시끌벅적 왁자지껄 웃어대기도하고
정상아닌 정상인 곳에서 살아남기위해 때론 나사풀고 정줄놓고 망가짐모드로 박장대소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지내겠징~~~
서로 격려하며 손잡아주고 이끌며 목적한바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시간이 앞으로의 인생 가운데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까 생각해 보렴 ~~
아마 진짜 정말 대박 어마어마한 작용을 할것이라 믿는다.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낼 지금의 상황을 열심히 즐기며 화이튕을 외치는 것만이 최선이고
더 단단한 긍정의 초석도 지금을 바탕으로 이뤄질것이라 믿는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포기하지않는 열정을 불태우기위해 입소를 결정한 만큼 많은 것에 훈련되어 바른 습관을 만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도한다
그리고 수민아 지금의 그자리 그위치 모든 것 그분이 하셨음을 잊지않길 바라고~

언제나 교만하지않으며 겸손히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는 인생이길 오늘도 기도한다.
교만의 잣대는 내가 지금 무엇을 자랑하고있느냐? 란다.
나를 자랑하고 뽑낼때 이미 교만은 나를 집어삼켜 내가 바라봤던 그분을 가리고 독불장군처럼 내가 해냈다 내가 이루었다 주장한단다. 모든 것을 돕고 세우시는 이를 바라보며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믿고 맡기는 삶이되자구나 내가 한것은 다 실패한다 안되는데 하는 척 다 된 것처럼 여길뿐이다

수민이도 기드온의 삼백용사에 대해 알고 있을거야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 이방민족과 싸울때 하나님께서 3만2천명의 군인을 300으로 줄여 싸우게 하셨다 많은 군사로 너희들 스스로 싸워 이겼다 너희가 너희를 구원하였다 자랑삼을까봐 그러셨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교만에 이르지않기를 원하신다. 그분이 움직이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