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상훈에게

작성자
엄마
2016-01-15 00:00:00
상훈

오늘 드디어 배정학교가 발표되었다.
추카추카 우리가 바라던대로 전라고로 배정되었단다.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있어..
상훈이 옆에서 하나님이 살펴주고 계신것 같다.
18일에 형이 전라고에서 등록서류 받아와서 등록할테니 염려말고 있거라.

오늘도 남은시간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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