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 작성자
- 명지엄마
- 2016-01-15 00:00:00
이삔 딸래미~
오늘도 잘 지냈어?
많이 힘들지~
이젠 적응이 좀 되었으려나..
잠팅이 울 딸이 어찌 잠과의 전쟁을 이기고 있는지..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얼마나 감사한지.
지난주일에 예배드리러 간다고 하시던데.
성은교회였나??
SOS안친걸 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ㅎㅎㅎㅎ
보고싶당..
어제 아빠 회사 모임에 갔었는데 박인서라는 언니도 진덕학원에 갔다는 소릴 들었어.
어찌나 반갑던지.. 혹시 휴식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찾아볼 수 있으면 예비고3반에 박인서 언니 찾아봐라. 거기서 만나면 더 반가울것같은데.. 어렸을 때는 가끔 같이 모임에 따라가서 얼굴도 봤을테지만 아마 기억하기는 힘들거야..
이재명 전도사님이 너희 학원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고 외부에서 오는 편지는 전달이 안될것 같아서 그냥 엄마가 전도사님께 명지 잘 있다고 퇴소하는 날 전화드리겠다고 했어..
너희들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계시니까 오늘도 힘내고 열심
오늘도 잘 지냈어?
많이 힘들지~
이젠 적응이 좀 되었으려나..
잠팅이 울 딸이 어찌 잠과의 전쟁을 이기고 있는지..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얼마나 감사한지.
지난주일에 예배드리러 간다고 하시던데.
성은교회였나??
SOS안친걸 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ㅎㅎㅎㅎ
보고싶당..
어제 아빠 회사 모임에 갔었는데 박인서라는 언니도 진덕학원에 갔다는 소릴 들었어.
어찌나 반갑던지.. 혹시 휴식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찾아볼 수 있으면 예비고3반에 박인서 언니 찾아봐라. 거기서 만나면 더 반가울것같은데.. 어렸을 때는 가끔 같이 모임에 따라가서 얼굴도 봤을테지만 아마 기억하기는 힘들거야..
이재명 전도사님이 너희 학원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고 외부에서 오는 편지는 전달이 안될것 같아서 그냥 엄마가 전도사님께 명지 잘 있다고 퇴소하는 날 전화드리겠다고 했어..
너희들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계시니까 오늘도 힘내고 열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