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울딸 수진이~^^
- 작성자
- 엄마^^
- 2016-01-16 00:00:00
오늘은 토요일...
11월달은 비가 그렇게 많이 오더니 이번주는 눈이 자주 내리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와서 그런지 토욜인데도 조용하네...ㅎ~
손님은 없어도 그래도 우리 수진이한테 편지 쓸수있는 시간이 있어 좋다~^^
엄마가 요며칠 편질 못썼어~
세금신고 땜에 서류 정리하고 12월달 거래처 입금 하는거 도와드린다는 핑계로 사죄~ㅋㅋㅋ
엄마가 오늘은 눈이 단추구멍이야~ㅠ~
푹 꺼져 있던 눈이 오늘은 탱탱부어서 개구리눈이 됐어~ㅠ
연이틀 티비보구 엉엉 울었더니 부은눈이 돌아올 기미가 읍네...ㅎ~
그저께는 유승호 나오는 리멤버보구 유승호 아빠가 돌아가시는거 보구 울구...
어제는 응팔에서 라미란이 갱년기와서 우울해하는 모습과 성동일이 은행에서 명퇴 당하는거 보구
엉엉 울구~
어제 엄마몸이 안좋아서 6시쯤 가게서 먼저 나와서 집에서 응팔봤거든...
집에 아무도 없어서 눈치 안보구 엉엉 울음...ㅎ~
늙나벼...ㅋ~
그래서
11월달은 비가 그렇게 많이 오더니 이번주는 눈이 자주 내리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와서 그런지 토욜인데도 조용하네...ㅎ~
손님은 없어도 그래도 우리 수진이한테 편지 쓸수있는 시간이 있어 좋다~^^
엄마가 요며칠 편질 못썼어~
세금신고 땜에 서류 정리하고 12월달 거래처 입금 하는거 도와드린다는 핑계로 사죄~ㅋㅋㅋ
엄마가 오늘은 눈이 단추구멍이야~ㅠ~
푹 꺼져 있던 눈이 오늘은 탱탱부어서 개구리눈이 됐어~ㅠ
연이틀 티비보구 엉엉 울었더니 부은눈이 돌아올 기미가 읍네...ㅎ~
그저께는 유승호 나오는 리멤버보구 유승호 아빠가 돌아가시는거 보구 울구...
어제는 응팔에서 라미란이 갱년기와서 우울해하는 모습과 성동일이 은행에서 명퇴 당하는거 보구
엉엉 울구~
어제 엄마몸이 안좋아서 6시쯤 가게서 먼저 나와서 집에서 응팔봤거든...
집에 아무도 없어서 눈치 안보구 엉엉 울음...ㅎ~
늙나벼...ㅋ~
그래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