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원석이에게

작성자
양준모
2016-01-16 00:00:00
어제 창민이가 드디어 고래를 잡았다...

엄마 기억엔 4학년때 내가 데리고 갔더니 넘 작어서...담에 오라고 했다는데. 아빤 그런 기억도

없는데...... 어제는 병원에서 너무 키워서 왔다고...하더란다.

그래서인지 아프다고 무지 왕 짜증에 엄살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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