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j반 손정원

작성자
사랑하는 가족
2006-08-18 00:00:00
씩씩한 아들에게..
무더운 날씨속에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아픈데는 다 낳았는지..
내일이면 얼굴 보겠구나..
아들!!
부모님이 못데리러 가서 미안하구나.
퇴소하면 전화 주렴.
그리고 표 예매해야 되니깐.
2시간 전에 잊지말고.
엄마한테나 아빠한테 전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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