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쁜딸~~
- 작성자
- 엄마
- 2016-01-16 00:00:00
이쁜딸
오늘하루 잘 지냈어?
여긴..미세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뒤덮었다..
지금 엄마는 회사고.. 유성인 학원 다녀와서 친구 만나러 잠깐 나가고
아빠는 탁구치고 한잔하러 가셨다는 구나..^^
우리 이쁜딸은 뭘하고 있을까?
하루 하루 성실하게 계획된 방향으로 가고 있겠지
기숙학원 들어가기 직전 정이랑 아빠랑 김밥우동 먹었을때가 갑자기 생각난다..
함께 먹어서 더 맛났지? ^^
떨어져 있으면 지나왔던 모든 추억들이 그립고 생각나지..
가족에 소중함도 더 커지고..^^
정아
지금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 보다 더 나은 목표를 위함이라는걸 항상 생각해 주고
생활해 줬으면 좋겠구나
오늘하루 잘 지냈어?
여긴..미세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뒤덮었다..
지금 엄마는 회사고.. 유성인 학원 다녀와서 친구 만나러 잠깐 나가고
아빠는 탁구치고 한잔하러 가셨다는 구나..^^
우리 이쁜딸은 뭘하고 있을까?
하루 하루 성실하게 계획된 방향으로 가고 있겠지
기숙학원 들어가기 직전 정이랑 아빠랑 김밥우동 먹었을때가 갑자기 생각난다..
함께 먹어서 더 맛났지? ^^
떨어져 있으면 지나왔던 모든 추억들이 그립고 생각나지..
가족에 소중함도 더 커지고..^^
정아
지금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 보다 더 나은 목표를 위함이라는걸 항상 생각해 주고
생활해 줬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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