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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아들...
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6-01-16 00:00:00
조회수
11
아빠는 군대 생각하고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떨어져서 2주 지나니... 집도 허전하고..
마음도 뭔가 비워진 거 같고.. 그러네..
잘하고 있지? 항상 몸 생각하고...
나머지는 그 다음이다...
아빠 항상 우리 아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아들이 생각한대로 아들 마음이 가는 대로...
아들 머리가 움직이는대로 하라는 거다...
너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너의 마음이 원하는 것...
너의 머리가 하길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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