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열심히해

작성자
소영동생
2016-01-16 00:00:00
일단 내가 글을 굉장히못써서 굉장히쓰기가힘든데 강제60퍼 자의40퍼 정도로 쓸게. 일단 요즘은 굉장히 편하게 집에서 놀고있어. 그런데 진짜 놀기만 했는데 벌써 방학의 반이 가서 약간 당황스럽기도해. 지금 글쓰는것도 숙제빼고는 굉장히 오랜만이거든. 누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만 나는 집에서 열심히 놀고있어. 절대 약올리는게 아니라는걸 명심하고. 암튼 요즘 누나가 없어서 굉장히 심심해서 빨리 왔으면좋겠어. 아직 한달의 12 밖에 지나지 않아서 아쉬워. 누나는 공부해야하니까 내가 할게없어서 심심하다하면 좀 약오를 수도 있지만 절대 약올리는게 아니라는점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누나가 군대에 간 거에 비유해서 생각하래. 내가 군대에 갔는데 아무도 편지가 안오면 외롭고 비참하잖아? 그래서 이글을 쓰게#46124어. 물론 내가 군대에 갔을때 편지쓰라는건 절대 아니야. 외롭고 힘든데서 혼자 아는 사람도 거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