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원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6-01-16 00:00:00
보고싶은 우리 아들#128149
엄마 보고 싶지? 엄마도 보고싶단다...
아무걱정 말고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와 성과내서
기쁘게 만나자
그리고 엄마아빠 실망시키지 말고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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