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김한솔에게 (3반19번)
작성자
아빠가
작성일
2006-10-13 00:00:00
조회수
53
아들에게
설악산, 내장산등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 들어가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매우 쌀쌀하게 느껴진다.
아들은 어떻게 지내니?
전번에 너를 데려다 주고 잠시 선생님과
얘기를 나눴는데 우리 아들이 잠이 많다고 하더군 ㅎㅎㅎ~
그건 아빠도 잘아는 얘기라 그렇다고 했단다.
요즈음 생각이 많겠지???
하지만 최선을 다하리라 믿는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