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에게(미반 이현서)

작성자
엄마
2016-01-17 00:00:00
승비: 언니 잘지내지? 언니를 요새 많이 못보니까 언니가 보고싶어져..
언니 거기에서도 몸 조심하게 잘지내고 발리 집에와~~

엄마가
현서야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고... 성과가 있으면 좋겠다.
영어 재시험결과가 100점이라니 열심히 공부했나보다.
거기 헬스장이 있다는데 시간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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