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작성자
- 엄마
- 2016-01-17 00:00:00
힝힝
엄마가 규민이에게 열심히 편지썼는디 오타 지운다고 백스페이스 누른다는게 마우스패드를 잘못건드렸는지 앞 메뉴선택이 되서 다 날아갔어 ㅋㅋ
ㅎㅎ 편지 다 쓰고 작별인사 쓰고 있었거든~
규민이 오늘 시험보는 날이네?
일요일도 쉬지않고 열심히 하는 울 아들. 기특기특.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엄마는 아직.
규민이가 없으니 밥맛이 없네.
드디어 오늘 선생님이랑 통화했어.
선생님이 규민이 아토피 많이 좋아졌다는 엄청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더라~(정말 다행이야.)
규민이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주셔서 너무 좋더라~.
이쁜 울 아들.
뭐든 열심히 잘 하는 기특한 녀석.
규민이 아토피가 좋아졌다니 엄마 걱정 거리가 없어져서 너무 좋아.
그런김에 엄마가 규민이 에게 부탁하나 해도 될까?
엄마가 규민이에게 편지쓸때 마다 항상 규민이 학습정보도 보고 있거든~
단어도 잘 하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게 보여서 너무 기특하고 이뻐.
그런데 항상 질의응답란이 없음으로 되어있어 많이 안타까워~~
매번 편지쓸 때 얘기 해야지 하구선 막상 편지 쓸 때는 깜빡하는 엄마는 xxx야. ㅋㅋ
그곳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이곳에선 만나뵙기 힘든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라는거 규민이도 알지?
그런 선생닌들과 함께 있을때 우리 규민이 이것 저것 질문도 많이 하고 과목별 네게 맞는 학습법도 여쭤보고 네게 맞는 도
엄마가 규민이에게 열심히 편지썼는디 오타 지운다고 백스페이스 누른다는게 마우스패드를 잘못건드렸는지 앞 메뉴선택이 되서 다 날아갔어 ㅋㅋ
ㅎㅎ 편지 다 쓰고 작별인사 쓰고 있었거든~
규민이 오늘 시험보는 날이네?
일요일도 쉬지않고 열심히 하는 울 아들. 기특기특.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엄마는 아직.
규민이가 없으니 밥맛이 없네.
드디어 오늘 선생님이랑 통화했어.
선생님이 규민이 아토피 많이 좋아졌다는 엄청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더라~(정말 다행이야.)
규민이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주셔서 너무 좋더라~.
이쁜 울 아들.
뭐든 열심히 잘 하는 기특한 녀석.
규민이 아토피가 좋아졌다니 엄마 걱정 거리가 없어져서 너무 좋아.
그런김에 엄마가 규민이 에게 부탁하나 해도 될까?
엄마가 규민이에게 편지쓸때 마다 항상 규민이 학습정보도 보고 있거든~
단어도 잘 하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게 보여서 너무 기특하고 이뻐.
그런데 항상 질의응답란이 없음으로 되어있어 많이 안타까워~~
매번 편지쓸 때 얘기 해야지 하구선 막상 편지 쓸 때는 깜빡하는 엄마는 xxx야. ㅋㅋ
그곳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이곳에선 만나뵙기 힘든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라는거 규민이도 알지?
그런 선생닌들과 함께 있을때 우리 규민이 이것 저것 질문도 많이 하고 과목별 네게 맞는 학습법도 여쭤보고 네게 맞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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