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순아~^^♡

작성자
형순엄마
2016-01-17 00:00:00
형순아

오늘 예배는 잘 드렸지?

너희들이 없는 집은 너무나 쓸쓸하기만 하구나

얼른 만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엄마가 힘내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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