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남윤지 언니
- 작성자
- 남지수
- 2016-01-17 00:00:00
이제 반 지났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냐? 난 완전 놀고 있어ㅋ
염색도 하고 몰리브도 가보고.
또 공부 좀 나름 열심히 하겠다고 방과후 신청했는데 이제 끝나서 늦게 일어날라고(낄낄)
언니가 나 염색하면 티 하나도 안날거라고 햇지만 애들이 염색한거 티 완전많이 난다고 햇어. 이지수가 해줌.
근데 샤워를 하다보니깐 색이 빨리 빠져서 개학할 땐 별로 티 안날것 같아. 다크로 염색 또 안해야지.
내가 이거쓰면서 불쌍하네라고 했더니 아빠가 너도 2년 뒤에 갈거야 라고
염색도 하고 몰리브도 가보고.
또 공부 좀 나름 열심히 하겠다고 방과후 신청했는데 이제 끝나서 늦게 일어날라고(낄낄)
언니가 나 염색하면 티 하나도 안날거라고 햇지만 애들이 염색한거 티 완전많이 난다고 햇어. 이지수가 해줌.
근데 샤워를 하다보니깐 색이 빨리 빠져서 개학할 땐 별로 티 안날것 같아. 다크로 염색 또 안해야지.
내가 이거쓰면서 불쌍하네라고 했더니 아빠가 너도 2년 뒤에 갈거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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