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딸 소영이에게.

작성자
이애심
2016-01-17 00:00:00
울딸적응 잘하고 있는지 마니 궁금하넹
가까운곳을 선택한점에 대해서 역쉬 잘했단 생각이 들어...얼굴은 못보더라도 자주 갈수있는곳이라 걱정이 쬐금덜되네.
첨엔 10개월이 넘 길어서 시간이 안갈것같더니 그래도 2주가 지났어
바삐 생활하다보면 남은 기간도 금방 가겠지..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마니 피곤하겠지만 모든건 습관들이기 나름이라 첨엔 힘들겠지만 어느샌가 괜찮아 질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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