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끌어안고 자렴

작성자
엄마다
2016-01-17 00:00:00
에제 일곱시쯤입국했네 저녁은 외할머니댁에서 먹었어 작은삼촌 생일

쿠사쯔 온천다녀왔는데 센과치이로에 나오는 곳이 그곳을 배경으로 했다고 하더라
다음에 같이 영화보자

엄만 감기가 걸렸네
넌 어디 아픈곳은 없지
목소리도 듣고 싶네
오후에 물품전해주러갔더니 시험보고 있다고 하더라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는게 많은 도움은 되고 있겠지
그러니 딸이가 견디며 공부하겠지
마지막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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