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이 지나가는구나~~~
- 작성자
- 박재욱엄마
- 2016-01-17 00:00:00
울 아들 #4510오늘은 일욜이라 조금은 여유가 있었겠네#4510
엄마랑 아빠는 이사갈준비하느라 조금 바빴네#4510
책정리도 하고 버릴옷도 정리하고#4510
낼은 옷장이랑 냉장고 정리도 해야할것같아#4510
오늘은 재욱담당 샘이 전화왔었어#4510
과제도 잘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다 잘해내고 있다면서 걱정말라시더구#4510ㅋ엄만 재욱이가 약해서 걱정이라고 했더니 전혀 그렀지 않다면서 수업시간에 오히려 더워 잠온다면서 온도 낮게해달라고 부탁도 했다길래 재욱이의 의지가 보이는것 같아 엄만 뿌듯했어#4
엄마랑 아빠는 이사갈준비하느라 조금 바빴네#4510
책정리도 하고 버릴옷도 정리하고#4510
낼은 옷장이랑 냉장고 정리도 해야할것같아#4510
오늘은 재욱담당 샘이 전화왔었어#4510
과제도 잘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다 잘해내고 있다면서 걱정말라시더구#4510ㅋ엄만 재욱이가 약해서 걱정이라고 했더니 전혀 그렀지 않다면서 수업시간에 오히려 더워 잠온다면서 온도 낮게해달라고 부탁도 했다길래 재욱이의 의지가 보이는것 같아 엄만 뿌듯했어#4
댓글